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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[광주시, 중증장애인과 함께 무등산 정상 오른다] 보도자료 안내
작성자관리자
작성일2019.10.28

- 11월2일 정상개방 행사…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48명 참여

- 무등산 탐방 예약제 실시, 질서계도 요원 취약지역 배치 등



○ 광주광역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월2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전국의 탐방객들에게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고 밝혔다.



○ 특히 이번 정상개방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48명이 함께 한다.



   이를 위해 광주시는 광주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. 참가자 선정은 무등산 정상탐방 경험이 없는 자, 중증장애인, 개인 신청자 우선 선발 등의 조건으로 진행됐다.



○ 무등산 정상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.9㎞ 구간이다.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.(서석대 마지막 입장은 오후3시30분 )



○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일 군부대, 국립공원사무소,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, 산악연맹 등 13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탐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질서계도 요원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, 119구급차량과 헬기 현장 배치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.



○ 또 차량 혼잡구간인 충장사에서 산장까지는 불법주정차로 인한 탐방객 불편을 줄이고 질서유지를 위해 북구 교통부서와 북부경찰에서 단속을 강화한다.



   더불어 원효사 구간 시내버스 증편과 임시 주차장 확보 등 다각적인 대책도 실시한다.



○ 이번 정상 개방과 관련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월2일 서석대→군부대 정문(0.9㎞) 구간에 탐방 예약제를 시행하므로, 사전예약은 필수다.



○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은 국립공원통합예약시스템(http://reservation.knps.or.kr)에서 가능하며, 현장접수(장불재, 목교, 서석대)도 추가로 진행해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



○ 정상부 탐방예약제를 이용하는 탐방객에게는 예약제 손목 띠가 제공되므로 정상부 탐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목교와 장불재에서 신분증 확인 및 현장 접수 후 제공되는 손목 띠를 착용해야 한다.



○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“군부대로 들어가는 만큼 신분증 지참은 필수요건(외국 국적자는 탐방불가)이고, 찬 날씨에는 이동 중이거나 쉴 때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여분의 옷과 따뜻한 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”며 “그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으므로, 이번에도 안전하게 정상개방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

   이어 “이번 개방행사에는 중증장애인들이 함께 하면서 정상개방의 의미를 더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무등산을 찾아 아름다움과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



○ 한편,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지역으로 2011년 첫 개방을 시작으로 2019년 봄철 개방까지 23차례 개방해 총인원 43만5000여 명이 아름다운 비경을 만끽했다. <끝>


  • 담당부서 : 환경정책과
  • 담당자 : 김미향
  • 전화 : 613-4126 (4개과 서무)
  • 최종수정일 : 2019.1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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